현재 기업공개(IPO)는 증권신고서 제출 후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결정하는데, 기관투자자들이 단기차익을 목적으로 높은 가격을 제시했다가 빨리 매도하면서 공모가가 과도하게 책정되고 상장 후 주가 변동성이 커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증권신고서 제출 이전에 기관투자자 대상 사전 투자수요조사를 허용하고, 6개월 이상 보호예수를 조건으로 공모주 일부를 미리 배정하는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를 도입하여 합리적인 공모가 산정과 중·장기 투자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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