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교통수단의 좌석 예매가 비대면 디지털 시스템으로 전환되면서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일반좌석 예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일부 철도사업자는 자율적으로 교통약자 우선 예약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나 쏠림 현상으로 인해 실효성이 떨어지고 사업자별 서비스 편차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KTX, SRT 등 간선철도에 대해 교통약자를 위한 별도의 예약체계를 의무화함으로써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체계적으로 보장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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